존조 셸비(23)가 `살과의 전쟁`을 도와줄 입주 요리사를 구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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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스 지역지인 `웨일스 온라인`가 15일(한국시간) "스완지시티의 셸비가 입주 요리사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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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만5천 파운드(약 1억1,500만원)를 내걸었다"고 보도했기 때문.
셸비는 스완지시티의 중원을 맡는 젊은 미드필더로 기성용의 득점에 도움을 많이 주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
지난 5월 3일 아시아출신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골로 기록된 기성용의 정규리그 8호골도 셸비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었다.
스완지시티와 4년 재계약을 끝낸 셸비는 새 시즌을 앞두고 과체중 문제를 해결해줄 `입주 요리사`를 구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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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요리사 조건은 스포츠 영양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특히 저녁 식사에는 절대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을 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도 붙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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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는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나는 항상 몸무게가 더 나가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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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완벽한 몸을 만들려고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며
"여기에 살도 빼고 영양학적 지식을 갖춘 요리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