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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깜짝 19금 발언 “몸으로 하는 건 다 잘해”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의 썸을 선택한 레이디제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여우비행 인 오사카’에 출연한 레이디제인은 솔직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오윤아, 레이디 제인, 김정민 등은 `19금 여행`을 콘셉트로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났다.
라멘집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레이디 제인은 “남자들의 체취를 다 맡아본다”며 “나는 몸으로 하는 것은 다 잘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러한 레이디제인의 발언에 오윤아와 김정민은 순간 당황했고, 레이디 제인은 “줄넘기와 달리기 등을 다 잘한다”고 급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9일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최종 선택 결과 두 사람은 비지니스가 아닌 썸을 택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