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년 임상 경험의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 대표 원장의 노하우 주목
(사진: 유스피부과 강현영 대표 원장)
동안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바로 `피부`이다. 피부가 좋다고 해서 다 동안은 아니지만, 적어도 피부가 나쁜 동안은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렇기에 동안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태양빛이 강렬한 여름에는 `광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그리고 `열노화`를 일으키는 태양열을 막기 위한 실천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 온도 관리 등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동안 피부를 지킬 수 있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다른 중요한 요인은 바로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종류에 따라 뼈나 피부, 연골 등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특히 콜라겐은 피부 진피증의 70%를 구성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생성량이 줄어들며, 이에 따라 피부층을 얇게 만들고 이로 인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 때 눈에 띄게 팔자 주름, 볼 꺼짐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
그렇기에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내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는 피부 내 콜라겐을 생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고분자 물질이기 때문에 피부에 발라도 잘 흡수되지 않는다. 또한 콜라겐을 섭취하더라도 소화과정에서 연결구조가 끊어져 일반 아미노산으로 분해, 흡수되어 별 효과를 누리지 못한다.
그렇기에 피부에 직접 콜라겐을 생성시킬 수 있는 주사요법인 `유스 스컬트라`가 동안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스 스컬트라는 자연스럽게 피부 볼륨을 높여주는 `콜라겐 재생 주사`로, 볼륨이 꺼진 부위에 직접 콜라겐 생성 촉진제인 PLLA(Poly-L-Lactic Acid)를 투여한다. 이 성분은 해당 부위의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기 때문에 팔자 주름, 볼 꺼짐, 눈 밑, 입가주름, 턱 선 등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콜라겐이 생성되면서 피부 조직결을 세밀하게 재생하기 때문에 볼륨을 높여주는 효과 외에도 피부결과 피부톤을 개선하는 효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최소 25개월 이상 지속되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유스 스컬트라`는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 대표 원장의 10여년 간의 임상 경험 노하우로 지속 기간 및 효과를 늘렸다.
피부과 전문의 유스피부과 강현영 대표 원장은 "유스 스컬트라는 시간이 갈수록 해당 부위에 콜라겐이 생성, 피부에 탄력이 돌아오는 느낌을 주어 시술자로부터 좋은 후기를 받고 있다"며 "유스 스컬트라 효과는 6개월에 최고조에 이른 후 2년 이상 지속되며, 체내에 주입된 스컬트라 자체는 신진대사 과정을 통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배출되기 때문에 부작용 우려가 없다"며 설명했다.
한편, `유스 스컬트라`는 `2015 소비자` 안티에이징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유스피부과는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클리닉으로 연예인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OBS `닥터앤스타`를 통해 팔자 주름, 볼꺼짐으로 고민하던 탤런트 이칸희, 안연홍에게 `스컬트라` 시술을 해 20대 동안 얼굴로 변신시켜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