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국내 주식펀드에 뭉칫돈··지난달 1조3천억 몰려

관련종목

2026-10-21 16:5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펀드에 뭉칫돈··지난달 1조3천억 몰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들어 자금 유출 흐름만 이어지던 국내 주식형 펀드에 모처럼 뭉칫돈이 들어오면서 활기가 넘치고 있다.



      ADVERTISEMENT


      코스피가 정점을 찍고 최근 조정 국면에 접어들자 올해 하반기 재상승을 전망한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형 펀드로 집결하고 있는 것.

      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1∼29일) 국내 주식형 펀드 순유입액은 1조3,245억원으로

      ADVERTISEMENT


      무려 3조4,376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1조3,245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월간 단위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 순유입 흐름을 나타낸 것은 2월 이후 석 달 만이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기업들의 실적 호전을 예상하면서 올해 하반기 코스피 예상치(밴드)를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이 코스피 등락 범위 상단을 2,250으로 제시한 것을 비롯해 LIG투자증권(2,300)과 NH투자증권(2,260),

      ADVERTISEMENT


      신한금융투자(2,230) 등도 하반기 코스피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여기에 올해 두 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로 `1% 기준금리 시대`가 본격화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ADVERTISEMENT


      위험 자산 선호 경향이 강해진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국내 주식형 펀드와 달리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6월 495억원이 순유출했다.

      ADVERTISEMENT


      거품 논란 속에 최근 급락한 중국 증시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중국 펀드에서 발을 뺀 때문으로 보인다.

      또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완화 기대감에 투자가 몰렸던 유럽 펀드도 최근 그리스 사태 악화 우려감에 인기가 시들해졌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유럽 주식 펀드로의 순유입액은 올해 3∼5월에 매달 2천억∼5천억원대에서 지난달에 858억원으로 급감한 상태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