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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 시청률 화제 (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귀요미 로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 시청률 탄력
로빈 데이아나가 합류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탈리아 편이 화제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은 `주인공` 알베르토 몬디를 비롯해 유세윤,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 마크 테토, 로빈 데이아나, 제임스 후퍼가 출연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은 시청률 2.6%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7명의 글로벌 형제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 도시 베네치아를 방문, 즐겁게 뛰어 놀았다. 또 알베르토가 다니던 학교에 가서 후배들을 격려했다. 최근 베니치아 학교엔 한국어 학과도 생겨 관심을 모았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탈리아 편은 풍성한 볼거리와 멤버들의 매력으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대표 로빈(막내)이 합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로빈은 막내답게 애교 넘치고 활발한 역할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캐나다 편에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편은 7월 중 방송되며 헨리 외에 기욤 패트리, 유세윤, 장위안, 수잔, 존 라일리(기욤 친구)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