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강균성, ‘과거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많아’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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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강균성 과거 폭탄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출연해 스스로 자아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좀 많다"며 "한 마디로 병든 자아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쉽게 변하지 않더라. 많이 음란하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강균성은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약한 것 같다"며 "나같은 경우 골반이 좀 크면 날 자극시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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