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동명아동·노인복지센터에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제품은 헤포스, 비타씬포르테엠정, 조아케어로션1%, 잘크톤, 디노키즈오메가3 등 24종의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며 총 70여 박스, 4천여만원 상당입니다.
헤포스는 간질환 보조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씬포르테엠정은 고단위 멀티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입니다.
잘크톤과 디노키즈오메가3는 어린이 성장발육과 영양섭취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