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사용하는 비누, 이제는 자연으로 세안하세요"
최근 강소라를 모델로 발탁하며 화제가 된 카버코리아의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자연에서 찾은 천연 유래 세정제, 비누풀꽃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젤 `클린 앤드 클렌징`을 출시한다.
강소라의 깨끗한 피부를 앞세워 홍보 활동에 들어 간 `클린 앤드 클렌징`은 화학 계면활성제 대신 천연 세정 효과로 유명한 비누풀꽃 추출물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저자극 클렌징젤이다.
`세탁소의 풀`이라 불리는 비누풀꽃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거품이 미세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리무버와 폼 클렌징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 이중 세안 없이 `원스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이 밖에도 미세한 스크럽 효과와 영양을 공급해주는 알갱이 형태의 비타민 E 유도체 캡슐 및 에코서트(ecocert) 인증 성분 3가지 꽃수, 모공관리에 효과적인 특허 받은 아보투가(아보카도오일) 성분과 피부 정화 기능이 뛰어난 바다포도성분 등의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지, 모공, 미세각질 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이번 신제품과 관련 A.H.C 마케팅 담당자는 "클린 앤드 클렌징은 번거로운 클렌징 단계는 축소하고, 깔끔한 세정과 동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제작된 원스텝 클렌징 젤"이라며 "매일 사용하는 아이템인만큼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화학성분 대신 비누풀꽃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에 순하고 뛰어난 클렌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공과 각질관리, 피부투명도 개선 등과 관련된 8가지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A.H.C `클린 앤드 클렌징`은 모델인 강소라를 앞세워 오는 23일 롯데홈쇼핑 정쇼(Jung Show)에서 오후 10시 40분부터 70분간 론칭 특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