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간의 썸머 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 레이디제인, 레이디제인 화보(사진 JTBC 맥심)
홍진호 레이디제인이 `5일간의 썸머`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이 JTBC `5일간의 썸머`로 주목받고 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11일 `5일간의 썸머`에서 소원권을 걸고 과감한 스킨십을 펼쳤다.
홍진호 레이디제인의 게임은 남달랐다. 홍진호 레이디제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원의 압박을 느끼며 과격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레이디제인은 홍진호와의 스킨십에 대해 "조금 이상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부위의 스킨십이었다"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홍진호 레이디제인의 게임과 함께 레이디제인의 속옷 화보도 회자됐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용감한 기자들`에서 속옷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촬영 전 아무래도 부담이 되어서 급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갑자기 근력운동을 많이 하기보다 여성들은 예쁜 라인을 만들어주기 위해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