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개발 호재에 계약률 고공 행진
전세가격 폭등과 금리 인하가 맞물리면서 신규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그동안 관망세를 보이던 실수요자들까지 분양시장에 뛰어들면서 청약경쟁률은 그야말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중이다.
용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래미안 용산 SI의 인기도 더불어 치솟는 중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개발 사업들이 본 괘도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구는 한 마디로 강남이 부럽지 않은 지역이다. 여기에 미군기지 이전과 용산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적잖은 개발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기업들의 본사도 대거 용산으로 몰려든다.
이미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몰로 사옥을 옮겼으며, 여기에 준공된 지하 7층 지상 21층 규모의 LG유 플러스 본사 이전도 이뤄졌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착공 하여 2017년7월 입주 예정 이며 국내 최대 1700실의 호텔 공사가 진행 중이고 미8군기지가 이전하고 용산 공원이 2019년부터 개발 예정 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2018년부터 부분 개장 할 예정 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 전면 3구역에 최근 선보인 신개념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SI는 지상 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용면적 기준 42~84㎡ 782호실이 공급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597실이 일반분양 되고 투룸형의 경우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고루 갗추고 있어 신혼부부와 직장인의 거주에 적합하여 인기가 높은 편이다.
래미안 용산SI는 설계에도 차별화를 두고 거실에 천정고 2.7m에 우물형 천장을 적용해 천장 높이가 2.3m인 일반 아파트보다 뛰어난 개방감을을 둔것이 특징이다.
특별하게 구성될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자의 관심을끌기에 충분하다 총 531평 규모의 이 공간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카페, 멀티룸, 야외정원, GX룸, 게스트 하우스로 구성되어 건물 외부로 나가지 않고 내부에서 one stop life 가 가능 하여 생활의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뛰어난 접근성은 래미안 용산 SI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KTX·1·4호선, 중앙선, 경의선 연장구간 공사중인 신분당선까지 초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인 특성을 들수 있다.
여기에 용산 4호선 역사는 단지 지하통로 연결 M.O.U체결로 3.4번 출구가 단지내 지하2층으로 연결돼 더욱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변 오피스텔의 임대 현황을 살펴 보면 실수요자 대부분이 외국인 및 직장인이다. 보니 초 역세권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편으로 용산역 전면에 위치한 래미안 용산 SI 는 향후 그 진가를 발휘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견본주택에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 원활한 상담, 관람 및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1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분양문의는(02-6471-0057)로 가능하다. 입주는 2017년5월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