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철 기자 전해주시죠 ?
ADVERTISEMENT
<기자> 중국본토 중소형주는 지난 1년간 두 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최근 3개월간 수익률도 70%를 웃돌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중국본토 중소형주에 관심은 높았지만 그동안 국내 투자자들은 장내 투자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국내투자자들도 안방에서 중국본토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오는 8일 중국본토 중소형주를 추종하는 CSI500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증시에 첫 상장합니다.
CSI500지수는 상해와 심천거래소 중소형주를 5대 5의 비율로 총 500개 종목으로 구성됐습니다.
ADVERTISEMENT
또한 CSI500지수는 CSI지수 가운데 선전증시 투자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선전증시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상품입니다.
ADVERTISEMENT
특히, CSI500지수는 금융업종 비중이 낮은 반면 IT, 소재, 헬스캐어업종 등 신성장산업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이는 중국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부합합니다.
ADVERTISEMENT
중국 정부는 첨단산업과 소비중심의 경제구조 전환을 목적으로 IT, 헬스캐어 등 신성장산업을 키우는 중소형주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연내 선강퉁 시행을 앞두고 선전증시에 투자하려는 국내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최근 중국증시에 대한 버블논란과 함께 장중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