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규현 대신 ‘라디오스타’ 일일MC로 나섰다

▲샤이니 민호, 규현 대신 ‘라디오스타’ 일일MC로 나섰다(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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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규현 대신 ‘라디오스타’ 일일MC로 나섰다

그룹 샤이니 민호가 MBC ‘라디오스타’ 일일 MC로 나섰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민호는 일본 콘서트로 자리를 비운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을 대신해 3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일일MC로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MC로 활약 중인 규현은 2일과 3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SUPER JUNIOR-K.R.Y. JAPAN TOUR 2015 ～phonograph～’ 공연 때문에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민호가 일일 MC로 나선 ‘라디오스타’는 10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