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취업이민에 많은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 이민국에서 발표되는 미국 취업이민의 대기 기간이 약 1년 반~2년으로 빨라지면서 한국, 중국, 필리핀등 아시안 국가등으로 부터 미국 취업 이민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과거 수속 대기 기간이 약 3년반 이상 5년 정도 소요된 기간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기간이 앞당겨 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미국 노동부는 해외 노동자가 밀려 들어올 것을 대비하여 해당 고용주에 외국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급여조건과 작업환경, 근무 조건, 노동 계약등을 감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만약 위반 시 고용주에게는 외국인 고용 신청 거절과 그에 상응하는 벌금을 부과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와 관련하여 주안 이주공사㈜(www.juahneju.co.kr) 한국 지사에서는 담당 직원을 미국 현지 고용주 회사로 급파하여 미국 주안 이주공사 본사 대표 (몽고메리 한인 회장/ 안순해)와 함께 현지 고용주를 밀착 취재 하였다. 주안이주공사㈜ 미국 본사에서는 “현재 미국 취업 이민중에 비 숙련( 단순직 ) 이민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국가 중에 하나입니다. 미국 경제가 점차 살아나면서 미국 내 3D 업종에 해당하는 육가공, 도계업등의 대기업들이 외국 노동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중국인들의 신청도 대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미국 정부 (이민국, 노동부, 국무부)에서는 피해 사례 발생을 우려하여 미국 고용주들을 감사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나고 있어, 미국 고용주 회사 선택 시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안 이주공사㈜ 한국 지사 한 관계자는 "이민은 단순히 영주권 취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현지에서 얼마나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지,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런 고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미국 현지 본사와 함께 영주권 수속부터 현지 정착까지 도움을 주는 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객을 도와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안이주공사는 6월20일 (토) 오후 1시부터~3시까지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사 문화센타에서 `김과장 미국 취업이민. 그것을 파헤쳤다`라는 내용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문의 전화 02-3444-7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