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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분양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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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금리인하 정책의 영향으로 은행권에 몰려 있던 여유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등이 대세를 이뤘던 종전과 달리 최근에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가에도 몰리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남, 홍대, 신촌 등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활성화 되고 있어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교통요건이 좋으면서 젊음의 거리로 유명한 홍대, 상수 일대에 이어 합정에도 대형 주상복합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딜라이트 스퀘어(마포 한강푸르지오 상가)는 지리적 이점을 앞세운 상가로 주목 받는 중이다.

합정사거리에 조성된 메세나폴리스와 나란히 자리하는 딜라이트 스퀘어(마포 한강푸르지오 상가)는 합정역과 곧바로 연결되고 오픈 브릿지를 통한 푸르지오 1.2차 단지와도 이어져 유동인구의 상가 유입이 원활한 구조다.

홍대 상권 확장의 영향으로 홍대, 상수, 합정 일대는 젊은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고있다.

합정동 먹자골목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 딜라이트 스퀘어(마포 한강푸르지오 상가)는 젊은 고객층이 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촌, 홍대 상권에서 합정의 메세나폴리스 쇼핑몰, 딜라이트 스퀘어 쇼핑몰 등으로 고객층 이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근 연남동, 망원동 일대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인 코스메틱숍과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해 있어 딜라이트 스퀘어(마포 한강푸르지오 상가) 역시 빠른 활성화가 예상된다.

마포 한강푸르지오는 공동주택 396세대, 오피스텔 448실로 1차 상가 분양은 총 71실 소형, 중형, 대형의 다양한 점포로 구성된다. 지하 2층 23점포, 지하 1층 21점포, 1층 16점포, 지상 2층 15점포로 지하 상권은 물론 지상 1~2층도 상가로 이루어져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아파트, 오피스텔 상주 인구는 물론, 일 평균 4만 3,000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가 예상되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마포 한강푸르지오 상가)는 또 상암DMC에 방송국이 밀집되면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얻고 있다. 상암DMC에는 800여개 업체가 들어와 약 6만5,000여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딜라이트 스퀘어(마포 한강푸르지오 상가)는 문화와 쇼핑, 예술의 거리로 알려진 홍대를 비롯해 마포, 신촌 상권까지 연계된 합정역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이 지역 상권 프리미엄에 기여하는 동시에 큰 이점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는 2.6호선 더블역세권인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면서 반경 2km 이내에 지하철 2,6,9호선, 경의선, 공항철도가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고속화 도로와 연결돼 광역 교통망이 형성 돼 있다.

또 광화문, 시청 여의도 등 업무밀집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한 버스노선들이 많아 서울 전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상암동, 목동, 여의도를 잇는 트라이앵글 중심입지로도 선호도가 높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는 유동인구와 미래가치가 풍부한 곳으로 이미 활성화 된 상권에 가세하는 상황이어서 안정적인 기대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문의번호 : 02-335-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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