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상예술대상 대상 최민식.. 과거 이경규의 충실한 심부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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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가운데 과거 그가 이경규의 수발을 들었다고 고백한 것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민식은 과거 SBS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경규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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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식은 “이경규와 나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내가 1학년 때 이경규가 4학년 선배였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때 이경규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왔다”면서 “담배 심부름도 하고 술 사 오라면 사 왔다”고 말했다.
최민식은 “지금으로 치면 이윤석과 같은 역할인 거냐”는 질문에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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