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00 전효성 몸매, 1대100 전효성 몸매, 1대100 전효성 몸매, 1대100 전효성 몸매, 1대100 전효성 몸매, 1대100 전효성 몸매, 1대100 전효성 몸매(사진 TS엔터테인먼트, KBS)
`1대100` 전효성이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 상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속옷 모델 활동과 관련해 "(해당 속옷 브랜드)전 모델이 가인 언니였고, 그 다음이 예원이었다. 많이 신경 쓰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효성은 "가인 언니가 광고를 어떻게 찍었는지, 예원이 하고 나서는 어떤 스타일로 바뀌었는지 찾아봤다"며 "콘셉트가 겹치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조우종은 "가인, 효성, 예원 중에 몸매가 가장 괜찮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전효성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나는 나…"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전효성 몸매 자신감을 본 네티즌들은 "1대100 전효성, 몸매 자신감 가질만 하지" 1대100 전효성, 청순한 민낯에 글래머 몸매까지 다 가졌네" "1대100 전효성, 워너비 몸매" "1대100 전효성, 저 몸매 가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