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강사를 비롯해 기존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신 분, 네일아트 분야(네일샵)에서 근무하시는 분 등 미용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일아트 국가자격증에 더욱 욕심을 내고 있다.
따뜻한 바람이 살랑이는 봄을 맞이해 청량리 나레스트 미용학원에서는 미용사(네일)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감동적인 세 가지 `BIG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째, 여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아찔한 속눈썹 연출을 가능하게 할 속눈썹 펌이다. 뷰러를 사용해도 잘 올라가지 않을 때, 혹은 매일 아침 뷰러를 하기 귀찮을 때 속눈썹 펌을 하면 길고 자연스러운 속눈썹 연출을 할 수 있다.
속눈썹 펌은 시간과 공간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며, 혼자서 하는 셀프속눈썹 펌도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시술할 수 있다.
둘째,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한 레인보우 타투이다. 내가 원하는 색상으로 원하는 부위에 디자인해 개성을 뽐낼 수 있다. 뜨거운 여름, 탁 트인 해변에서 인기폭발인 레인보우 타투이다.
셋째, 지워지는 레터링 타투이다. 우리가 흔히 일컫는 문신(타투)은 하기 부담스럽고, 날씨와 기분에 따라 표현하고 싶을 때 적당한 아트이다. 손목, 발목 또는 어깨 등 다양한 부위에 가능하며, 관리하는 정도에 따라 최소 1일~최대 14일까지 문구를 간직할 수 있다. 센스 있는 언니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불리는 것이 이 레터링이다.
청량리 나레스트 미용학원에서 4월~5월 미용사(네일)자격증과정 수강 등록시, 위에 언급된 무려 세 가지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청량리 나레스트 미용학원에는 미용사(네일)자격증과정 뿐만 아니라, 네일취업살롱아트과정, 젤네일아트전문가과정, 피부국가자격증과정, 미용사(일반)자격증과정(=헤어자격증), 메이크업취업아티스트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정이 있다.
청량리 나레스트 미용학원은 4월 25일 미용사(네일)자격증과정 주말반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추후 피부국가자격증, 미용사(네일)자격증 등 야간반 개설 가능성 여부에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우리 청량리 나레스트 미용학원과 수강생 서로에게 win-win 효과를 가져오길 바란다"는 솔직한 입장을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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