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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1학기 마지막 개강 특별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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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전문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1학기 마지막 개강을 앞두고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을 준비하려는 학습자를 위한 특별반 과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4월 마지막 정규모집은 직장·육아·가사 등 바쁜 일정으로 아쉽게 등록 시기를 놓친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과정별로 최종학력에 따라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수강신청에서 등록까지 편리하게 진행이 가능하며,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최대50%의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반 수강자 및 타 기관에서 부족한 교과목 이수를 희망하는 학습자에게도 2인 이상 등록할 경우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그 밖에도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고민하는 학습자를 위한 동기부여, 현장실습 과목에 대한 두려움 극복, 선배 학습자의 노하우 제공 등을 통해 예비 학습자의 평생교육을 장려하고있다. 또, 우수한 수강후기를 선발하는 등 성공적으로 과정을 종료한 학습자 역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자격증 및 학위 취득까지 필요한 전 과목을 인가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실습 과목에 대해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간제 등록으로 100% 보장해주고 있어 타 기관으로의 이동 없이 성공적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4월 28일(화) 마지막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학점은행제 전문가의 무료 상담 및 학습설계를 받아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및 대표전화(1644-820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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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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