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에 출연중인 배우 윤현민의 매력적인 눈빛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에서 윤현민은 국내 굴지의 기업 헤르미아에서 최연소 임원 이준희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일이면 일 외모면 외모 무엇 하나 빠는 것이 없는 그는 완벽한 엄친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윤현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눈빛을 보이는 모습부터 욕망에 가득 찬 야누스의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4일 `순정에 반하다` 2회 방송분에서 윤현민은 숨겨진 야망과 비밀이 드러냈다. 이에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된 상황이다. 또한 윤현민의 완벽한 나쁜 남자 연기는 여심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켜 파격 변신에 성공한 그의 활약은 더욱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현민,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윤현민, 연기 잘한다" "윤현민, 잘생겼다" "윤현민, 다정한 눈빛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윤현민, 뭘해도 멋있다" "윤현민,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를 지녔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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