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하는 보험영업 교육과정으로, 참가자는 SPAC을 통해 보험업과 영업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 경험을 하면서 사회진출에 앞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푸르덴셜생명은 SPAC 참가자들에게 다방면으로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합니다.
먼저, SPAC 2기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보험에 대한 기본 교육을 한 달 간 받고, 이 과정 중에 푸르덴셜생명은 보험설계사 및 변액보험 판매설계사 시험과 AFPK 자격증 등에 대한 교육 및 응시비용을 지원합니다.
또한, 기본 교육과 더불어 약 5개월간 현장에서 영업교육이 실시됩니다.
교육 과정을 통해 금융 영업 전문가의 요건을 갖춘 SPAC 참가자들은 교육 종료 후 푸르덴셜 라이프플래너로 위촉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대표는 "취업난 시대에 사회생활 경험이 없는 대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고, 나아가 보험의 진정한 의미와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SPAC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은 오는 4월 20일까지 SPAC 2기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SPA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