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오윤아vs`D컵 볼륨`유승옥, 레이싱모델 `최강 몸매`는 누구?
`앵그리맘` 오윤아 `D컵 볼륨` 유승옥 레이싱모델 시절 뽐낸 우수한 몸매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활약 중인 오윤아는 과거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2000)서 우승하며 최고 인기를 누렸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섹시한 이미지의 레이싱걸과 꼭 맞아 늘 강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몸매 종결자` 유승옥은 지난해 2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처음 출전해 서양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레이싱 모델로 데뷔, 지난 2013년 서울 모터쇼에서는 한국 도요타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는 당시에도 청순한 외모에 풍만한 `D컵 볼륨`을 과시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 유승옥은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유레카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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