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강민경, 볼륨에 꽉~찬 몸매 자랑 `베이글女 인증!`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자극적인 볼륨 몸매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강민경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뼘 비키니 입은 사진을 올렸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청순한 얼굴에 감춰진 볼륨감 있는 가슴골을 드러내 남성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강민경의 반전 몸매는 오래 전부터 주목을 받은 터. 그녀는 몇해 전, `가요대전` 무대에 올라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섹시함을 더해 평소 청순한 매력과 다른 매력을 풍긴다.
한편 강민경은 15일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 김종민과 함께 `겨울연가` 명장면 `키스신`을 재연했다. 특히 이날 강민경은 김종민의 볼에 뽀뽀를 해야 하자 쪽 소리만 내려고 했으나, 의도치 않게 입술이 닿고 말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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