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 084730)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1위 K-BPI)’에 ‘아이나비’가 9년 연속 선정됐고 11일 밝혔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 브랜드 이미지 ▲ 선호도 ▲ 인지도 관련 모든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올해 팅크웨어는 국내 유일 증강현실 솔루션과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접목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선도적인 기능들이 탑재됐다.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정보를 결합하여 길안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과 항공기로 촬영한 3D 실사 지도 ‘Extreme AIR 3D’, 뿐만 아니라 앞차출발알림(FVSA),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등 변경 알림(TLCA)’을 적용한 지능형운전자시스템(ADAS)으로 팅크웨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차주 예정된 ‘아이나비 X1 세컨드 레볼루션’은 ▲ 3D 실사지도 ▲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 ‘드라이브X’ 등 또 한번의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분야에서도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아이나비 QXD900 View+’로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 QXD900 View+’에 적용된 지능형운전자시스템 ‘Extreme ADAS’는 교통사고 시 사후 대응 시스템으로 인지했던 블랙박스에서 사고예방 및 편리 기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아이나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술력과 서비스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