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글라스, 맞춤형 주문제작방식을 도입한 보호필름 제작
최근 한국갤럽 조사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 2012년부터 2014년도까지 성인 5명중 4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약 16만4198명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 물은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2012년도 53%에서 2년이 지난 2014년도에는 80% 정도에 이르렀다, 이처럼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전자기기 스마트폰, 그만큼 소요가 늘어나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 ACC이다.
스마트폰 케이스, 이어폰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스마트폰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히 사용되는 것은 휴대폰 액정보호필름이다. 스마트기기가 발전하는 만큼 필름도 발전해왔는데, 기본필름, 지문방지필름, 등을 거쳐서 최근은 강화유리필름의 형태로 발전하였다.
하지만 필수품인 액정보호필름을 구매하는 일에도 고민에 빠지게 된다, 바로 가격과 품질 때문이다. 저가의 중국산 액정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필름이라고 판매된 물품들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지고, 스크래치가 생길 수가 있어서 또 다시 보호필름을 구매해야 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소비자들의 만족과 기업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강화유리 시장을 주도하는 제이글라스의 제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이글라스는 제품의 품질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서 최고급 액정보호유리로 인정받고 있다.
업체 측에서는 간편하게 필름을 부착할 수 있는 손쉬운 자기 부착방식을 선택, 필름 스스로 접착되는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붙일 수 있고,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기포발생 현상도 말끔히 잡아냈다.
글라스제품은 아이폰액정보호, 갤럭시, G3 등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트북, 카메라, 태블릿PC등 모든 스마트기기에 액정보호 강화유리를 부착할 수 가있고, 중국에서 제조되는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여 제품의 종류 및 가지 수 가 부족한 일반 판매사들과는 다르게, 제이글라스는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스마트기기종류별, 기종별 전량 자가 제조함으로써 제품의 다양화를 강조했다. 제품의 다양화가 지켜지는 이유는 업체에서 전 공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제이글라스제품은 일반 PET필름보다 3배 이상으로 강도가 강하여 쇠망치로 두드려도 쉽게 깨지지 않고, 칼이나 자동차 열쇠와 같이 날카롭고 예리한 물체에 자극에도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는다. 두께는 0.15 ~ 0.33 mm로 초슬림 액정보호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스마트폰 틈 사이에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아서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거기에 광 투과율 95%이상의 효과로 고도의 선명함을 경험해볼 수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에 수출중인 제이글라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노트북등 액정이 붙어있는 기기라면 맞춤형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일부 제품에 대하여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제이글라스공식홈페이지(http://jglass.co.kr) 와 유선(070-7783-856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