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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동 광명메이루즈 타워' 회사보유분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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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정책이 ‘내 집 장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해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지난해 완화된 데 이어 올해는 정부 주도로 1%대 수익공유형 주택담보대출도 나온다. 전셋값이 매매 가격에 육박하거나 넘어서는 곳들이 속출하면서 매매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부동산 각 분야 전문가들도 지금이 주택 매입의 적기라는 데엔 이견이 없지만 ‘전세’와 ‘자가’는 연령대, 소득 수준, 지역에 따라 선택해야 할 문제이며, 너무나 잦은 정책변경과 금리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 만큼 신중할 필요는 있다고 전한다.


이처럼 저금리 기조 속에 내 집 마련 또는 부동산 재테크의 적기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광주의 신명품 주거지역의 시작을 알리는 유동메이루즈 타워 모델하우스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북구 유동 87-1번지 일대(구 나산클레프)를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유동광명메이루즈 타워가 지역주택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큰 화재가 되고 있다. 기존 홈플러스테스코 소유였던 부지의 매매계약을 완료해 일반 지역주택조합과는 다르게 추가 분담금이 없는 확정형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안전성을 먼저 확보했다.


북구 유동 87-1번지 일대는 금남로와 인접해 있으며, 북구는 물론 동구, 남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트라이앵글 최중심이다. 예술문화, 쇼핑, 교통, 교육까지 광주 최고를 자랑하는 이곳에 새로운 스카이시티로 고층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그 기대를 더하고 있다.


북구 유동, 임동, 양동 일대는 광주도심의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계획 중에 있으며, 이미 북성중학교 인근 4000여 세대가 예측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그 시작점으로 평가 받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대가 이처럼 개발이 된다는 예측으로 인해 향후 투자가치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조합원가입을 서둘러 하는 모습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서민과 무주택 가구에 보다 낮은 금액에 보금자리를 공급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아파트로서,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 시행·시공사의 마진을 줄이고 미분양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서민에게는 내 집 장만을, 시공사에는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하게 해주는 장점을 지닌다.


유동 광명메이루즈의 모든 동의 1층은 필로티가 설치되고 고품격의 부대시설이 들어서 유동 광명 메이루즈 아파트 입주민의 자부심을 더해줄 것이라는 기대도 더해진다.


또한 신평면 4Bay 설계로 채광과 자연 환풍을 극대화 시켰으며 개방감 높은 거실, 동선을 고려한 주방, 풍부한 수납공간 등은 입주민의 만족감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유동 광명 메이루즈 타워는 총 456세대, 84㎡ 단일평형으로 실수요자의 수요를 고려해 설계됐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1159번지에 있으며, 주택법(주촉법시행령 제42조제3항제1조)에 따라 사업승인 전 지역주택조합 인가를 얻을 계획이다. 조합원 가입문의 : 1666-5797 (24시간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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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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