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인어` 이태임 vs `베이글녀` 예원…띠동갑내기 과외하기서 욕설?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예원 사진 설명 = 이태임 `코스모폴리탄` / 예원 `속옷브랜드 yes` 화보 )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하차하는 이유가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을 하는 등 돌발 행동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의 아찔한 자태가 화제다.
이태임은 과거 비키니 화보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태임은 남다른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과감한 포즈로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예원 또한 속옷 화보에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건강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예원은 귀여운 눈웃음과 함께 풍만한 볼륨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한편 한 매체는 이태임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함께 출연한 예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피웠다고 보도했다.
이태임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다`고 밝혔지만, 상대 출연자에게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태임이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는 예원의 말에 갑자기 이태임이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특별히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다들 놀랐고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여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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