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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박서준, 센스 있는 데님 패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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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센스 있는 데님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데님을 즐겨 입는 박서준은 ‘킬미, 힐미’ 14회와 15회에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데님 팬츠에 베이직한 블랙 티셔츠와 댄디한 롱코트를 믹스매치시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연출해 데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서준이 착용한 데님 팬츠는 에비수(EVISU)의 EN8JP015 제품이다. 스트레이트 핏으로 앞판 브러쉬 부분에 페인팅과 부분 포인트 구제 짜집기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주면서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진 브랜드 에비수의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박서준은 화보를 통해 자켓과 데님 팬츠를 입고 데님 패션을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박서준이 입고 나온 데님 팬츠는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이번 시즌 데님의 유행을 예고했다.

경기 불황에 유행 안타는 타임리스(Timeless)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에비수는 박서준의 이미지를 제품 및 브랜드와 연결시켜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와 선호도를 높여 매출신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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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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