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교육 전문기업 캄아일랜드(대표 데이비드 노르담 로버츠)의 영유아 교육브랜드 ‘바다나무’ Baby POP(이하 B-POP) 채널이 조회수 6천 8백만 건을 돌파했다.
바다나무 유튜브 채널은 13년 3월 개설된 후 1년 11개월 만에 조회수 6천 8백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20일 하루 동안 바다나무 채널의 동영상을 시청한 시간은 총 523,146분이고 하루 평균 조회수는 358,523건이다. 실제로 모음 ‘A’ 소리를 노래와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된 ‘Fat Cat Mat’은 공개 4개월 만에 조회수 3백 만을 넘겼다.
바다나무는 캐릭터를 이용한 스마트 영어학습 브랜드로 노래로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애니메이션 노래’와 애플리케이션과 NFC 기술을 결합한 파닉스 학습 프로그램인 ‘스토리타임’ 등을 선보이는 영유아 교육 전문 브랜드다.
특히 바다나무 애니메이션은 대표적인 영유아를 위한 음악인 B-POP으로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과 노래로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파닉스 학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캄아일랜드 윤진 마케팅본부장은 “바다나무 동영상은 영유아들의 파닉스 학습을 돕고자 제작된 것으로 3D 영화 제작을 했던 그래픽 전문가들이 직접 만들고 노래도 미국과 영국, 한국의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해 고퀄리티를 자랑한다”며 “한국뿐 아니라 타 아시아권 국가, 미국 등 해외에서도 조회수가 높은 편으로 새롭게 B-POP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다나무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badanamu01)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