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는 솔로로 데뷔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엠버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엠버는 혼자있는 와중에도 줄곧 근력 운동을 하며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자신의 몸무게가 56kg이라고 밝히며 "과거에는 걸그룹이니 50kg이 넘으면 안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나를 인정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제 절대 굶지않고 운동을 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엠버 몸무게, 전부 근육인가봐" "엠버 몸무게, 딱 예쁘고 보기 좋아요!" "엠버 몸무게, 멋있다 엠버" "엠버 몸무게, 나도 운동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는 첫 솔로 데뷔앨범 `Beautifu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HAKE THAT BRAS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사진=Mnet `4가지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