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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차승원, 진지한 표정 상반된 행동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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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삼시세끼’ 어촌편 공식 페이스북은 “오늘도 참바다씨처럼 활기찬 아침운동 잊지마세요! (아 우리 아빠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침 운동을 하고 있는 유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한 표정으로 양팔을 쭉 뻗고 운동 중인 유해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호주니 계란말이 해줄 생각에 기분 좋은 표정 맞아요. 오해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요리하는 차승원의 모습을 게재했다.

차승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으로 코디한 채 무표정으로 프라이팬을 바라보고 있다. 엄숙한 표정과 손에 든 뒤집개가 대비되며 웃음을 안겼다.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차승원 모습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차승원”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차승원 비하인드 컷 좋아요”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차승원 둘 다 왜 이렇게 진지해”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차승원 아 너무 웃겨”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차승원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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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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