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투자 전문지인 아시아 에셋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로부터 한국 최우수 주식 운용사(Best Korean Equity Manager)로 선정됐습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대표 펀드인 `이스트스프링 코리아리더스 펀드`와 `이스트스프링 업종일등 펀드`는 작년 12월말 기준 1년 수익률이 각각 7.49%와 7.34%를 기록해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 -5.34%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스트스프링 코리아리더스 펀드`에 2천억 원, `이스트스프링 업종일등 펀드`에 천350억 원의 자금이 몰렸습니다.
한편 아시아에셋매니지먼트는 매년 주관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즈’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기관 가운데 운용성과가 뛰어난 자산운용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7일,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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