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태 미남미녀의 기본이 되는 헤어 케어
멋진 스타일로 변신하기 위해 염색, 파마 등을 과도하게 시도하다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푸석해진 머릿결은 헤어 팩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키엘의 올리브 프룻 오일 딥 리페라티브 헤어 팩은 모발의 수분 보유력과 탄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모발 집중 관리용 헤어 팩이다. 올리브 과육 추출물, 아보카도 그리고 레몬 추출물이 함유되어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준다. 빠른 모발 침투력으로 5분만 투자하면 찰랑이고 빛나는 머릿결을 만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겨울철에는 내외부의 높은 기온차로 건조함이 심해지고, 이에 따라 수분과 탄력을 잃기 쉽다. 한 번 손상된 헤어는 급속도로 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 손상되기 시작할 때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황후연코스메틱의 시크릿 5 멀티오일은 헤어나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이다. 오일 1~2방울을 손바닥에 떨어뜨려 모발 끝을 중심으로 바르면 건조하고 푸석거리는 모발을 완화시킬 수 있다. 관계자는 “5가지 식물추출오일이 100% 함유된 천연 보습 오일로 오일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기존의 오일이 가지고 있는 사용 후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 뒤태 미남미녀를 완성해 줄 헤어스타일링
빗질은 두피의 피부 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두피의 영양분을 머리카락 끝까지 가도록 도와주고 건강한 머릿결로 케어할 수 있다.
탱글티저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비러브드는 한 올 한 올 교차된 브러시로 엉킨 머릿결을 과도한 당김 없이 부드럽게 풀어준다. 또한 큐티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빗질이 가능해 모발에 윤기를 더하고 더욱 아름답게 가꿔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젖은 머리도 손상 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큐티클 층이 상해 엉키고 꼬이는 모발, 잦은 드라이와 헤어 스타일링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도 이용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는 머리카락 말리는 시간도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머리카락을 말리지 않은 채 스타일링을 하면 두발의 표면이 손상될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도 힘들다. 이런 사람들은 드라이와 스타일링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을 사용하면 좋다.
로벤트의 브러시액티브는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아이템으로 자동으로 회전하는 롤 브러시가 탑재되어 모발 상태에 따라 브러쉬 회전 속도를 13단계로 선택할 수 있고, 모발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브러시가 2종으로 특별히 디자인됐다. 온풍으로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후 냉풍 기능으로 탄력 있게 고정할 수 있으며, 이온 기능과 세라믹 코팅 기능이 정전기를 줄이면서 모발을 매끄럽게 정리해줘 머릿결 손상을 막아준다.(사진=키엘, (주)황후연코스메틱, 탱글티저, 로벤트)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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