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의 배당금은 3년째 주당 500원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대기아차의 기말 배당금이 전년대비 53%와 43%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현대위아의 증가폭을 40% 안팎으로 기대할 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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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그러나 "이때 현대위아의 주당 배당금은 700원, 시가 배당수익률은 0.4%에 불과하다"며 "올해 현대기아차의 시가 배당수익률이 1.8%와 2%에 달하면서 배당수익률 차별화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대위아 4분기 실적에 대해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와 비슷한 2조 원을 기록했다"며 "위스코 합병과 동부특수강 인수비용, 임금인상 등 일회성 요인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6.8% 밑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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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이후 영업이익률은 다시 7% 수준으로 올라가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성장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