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부부가 변신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지난주 선이의 발달검사 받은 강원래·김송 부부가 달라지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선이의 반응 기다려주기, 부부가 다정히 대화하기 등 실천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언제나 ‘정확히’를 지키는 김송은 전문가의 말을 칼같이 지키며 직접 리스트를 체크, 잘못된 행동을 하나하나 고쳐나갔다고.
하지만, 달라진 엄마 아빠의 모습에 선이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고, 급기야 딸꾹질을 했다는 후문이다.
KBS 1TV ‘은 오늘(21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