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혈을 찜질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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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김소형 한의사는 "피부는 겉으로 보이지만, 피부 속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몸속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몸속에 음양의 기운을 조절하는 두개의 경혈을 알려줬다. 두개의 경혈은 머리 위에 있는 백회혈과 제일 아래에 있는 회음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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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두개의 경혈 중 회음혈을 찜질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찜질을 하기 위해서는 계수나무 씨앗과 양말이 필요하다.
찜질 방법은 다음과 같다. 준비된 계수나무 씨앗을 양말 속에 넣고, 양말 끝을 묶어서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데운 후 엉덩이에 깔고 앉아 있으면 된다.
계수나무 씨앗은 다른 씨앗보다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100도의 열 온기도 잘 머금을 수 있다. 만약 계수나무 씨앗이 없으면 쌀로 해도 무방하다.
회음혈 찜질은 피부 건강 뿐만 아니라 치질 개선, 전립선 건강과 남성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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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