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연초 통신시장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경쟁사 대비 마케팅비용 민감도가 높지 않아 분기 영업익 3천억 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며 "올해 KT의 통신부문 영업이익은 6천700억 원으로 작년보다 2.9배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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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올해 통신부문 이익 급증과 함께 KT렌탈 등의 매각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차입금 부담 감소와 배당금 증가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어 "KT 스카이라이프 합산 규제 가능성이 높지만 스카이라이프와 달리 KT의 악재로 보기는 어렵고, 결합상품 불법 보조금 규제 가능성 등으로 유선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