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의 주요 투자포인트인 한화건설이 4분기 실적 바닥을 다지고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자체사업 역시 테크엠 합병과 천무 프로젝트로 성장모멘텀이 강화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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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한화는 연결 매출액에서 60.0% 비중을 차지하는 주력자회사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의 실적 부진여파로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7% 감소한 659억 원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그러나 "최근 한화 주가가 작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며 "주력 자회사들 실적 부진으로 실적시즌에 주가는 추가적으로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박스권 하단에서는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