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벤처금융 투자기업의 자본시장 활용을 확대하고, 업계 의견을 통한 벤처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자리로, 한국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약 30여개사 VC 대표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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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기업은 지난해 기준 약 3만개, 벤처 투자금액은 1조 4천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업공개에 나선 벤처기업도 31곳으로 전체 IPO 기업 중의 72%에 달했습니다.
특히 IPO를 통한 벤처투자자금 회수 비중은 지난해 22.4%로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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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한 코넥스 출범 이후 상장 기업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71개사 코넥스에 상장해 이 가운데 6곳이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벤처생태계 순환구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모험자본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성장성 있는 벤처기업의 상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