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몸매
소유, 자타공인 `엉짱 아이돌`...숨길 수 없는 탄탄한 `엉덩이`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소유 몸매관리법이 재조명됐다.
과거 SBS-`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예쁜 등골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저는 유연성이 좀 부족한 편"이라며 남자도 들어올리기 힘든 바벨을 번쩍 들어 놀라움을 자아내며 자신이 즐겨하는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소유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절대 체중체크를 하지 않고 아침에는 아메리카노 1잔, 점심에는 현미밥과 달갈프라이, 두부, 야채볶음을 저녁에는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운동은 주로 서킷 트레이닝과 근력운동 등 하루에 2시간가량 시간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달 26일 MBC는 MBC 가요대제전 MC로 발탁된 소유의 사전 티저 영상 촬영 비하인트 컷을 예능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 속의 소유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굴욕 없는 늘씬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곧게 뻗은 다리와 우월한 몸매라인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MBC 페이스북, 방송화면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