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가 이색 컨셉 시사회 개최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실감 있는 연애상을 그려내며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오늘의 연애`가 이색 컨셉 시사회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일(화)에 시작되는 `세대공감 연애 자극 시사회`를 시작으로 `커플 특별 시사회`, 14일(수) `커플 매칭 컨셉 시사회`까지 진짜 연애를 하고 싶은 관객들을 위한 ‘대국민 연애 시작 프로젝트 시사회’를 개최, 남녀 노소, 세대불문, 솔로부터 커플까지 공략하며 영화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총 3개의 프로젝트로 개최되는 이번 시사회는 먼저 10대부터 50대의 연령층을 아우르는 세대공감 시사회가 그 1탄으로 젊은 관객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관객의 연애 시절 향수를 자극하며 사로잡을 예정이다. 커플 특별 시사회로 진행되는 대국민 연애 프로젝트 2탄은 연애 중인 커플들 전원에게 장미꽃을 나눠주고 달콤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오랜만에 만나는 데이트 무비로서 관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어, 대국민 연애 프로젝트 3인 커플 매칭 시사회는 소셜데이팅 서비스 ‘캠퍼스팅’을 통해 연애하고 싶은 남녀 관객들을 모집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각종 커플 매칭 게임을 통해 진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미 언론시사회를 통해 기자단의 호평은 물론 9일부터 진행된 일반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까지 이끌어내, 2015년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손꼽히고 있는 `오늘의 연애`. 설렘만 있는 썸이 아닌 깊이 있는 연애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으며 이번 시사회를 통해 수많은 커플 탄생을 예고하는 `오늘의 연애` 이색 컨셉 시사회는 유쾌한 재미와 사랑의 진정성을 그리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가 한 몸에 모아지고 있다.
이색 컨셉 시사회로 새해를 더욱 달달하게 만들어줄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로맨스로 1월 14일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