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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레옹 포스터 표절 의혹 "대응할 가치 없다"...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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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레옹 포스터 표절 의혹 "대응할 가치 없다"...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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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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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한 관계자는 10일 한 매체에 `레옹` 포스터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포스터는 지난 2013년 재개봉한 영화 `레옹`의 티저포스터 한 점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일부 누리꾼은 총을 들고 벽을 기대 서 있는 두 인물의 구도와 인물들의 뒤로 제목이 적혀 있는 점이 비슷한 점을 들어 `레옹`의 포스터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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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제작진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스파이`는 전직 스파이이자 지금은 평범한 가정주부인 어머니가 국정원 소속인 아들을 포섭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임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가족첩보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파이 레옹,진짜 비슷하네""스파이 레옹,대박..""스파이 레옹,저정도면 거의 똑같은데""스파이 레옹,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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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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