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48kg 이태임vs`G컵여신`케이트 업튼… 섹시미녀1위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장 섹시한 여자 케이트 업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미녀 1위로 뽑힌 케이트 업튼과 정글의 법칙에서 몸무게를 밝힌 이태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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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케이트 업튼이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구글드`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출신 모델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구글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으로 뽑혔으며,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얻었다.
해당 조사에서 업튼은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지젤 번천 등을 누르고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더욱 화제가 됐다. ‘구글드’ 2위에는 모델 겸 영화배우 켄달 제너,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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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은 2008년 데뷔 후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비브라운, 샘 에델만의 간판 모델이다. 또한 현재 게스, 데이비드 율만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해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Fire Age)’의 공식 홍보모델로 방한했다. 하지만 케이트 업튼은 `SNL 코리아에 출연하기로 한 후 개인사정으로 출연 불발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이 실망한 바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명품 몸매를 뽐낸 이태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이태임은 자신의 몸무게가 48kg이라 밝히며 몸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이날 이태임은 정체불명 클럽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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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태임은 정글의 법칙에서 멤버들에게 요가 강습을 하며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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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황제를위하여 가장 섹시한 여자 케이트 업튼 사진=에스콰이어/ 코스모폴리탄/저스틴벌랜더 sns/황제를 위하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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