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과 한그루가 해피투게더에 출연에 섹시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그 둘의 비키니 대결도 화제다.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비키니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한그루와 이성경의 비키니 사진이 몇 장 올라왔고 이에 누리꾼들은 환호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시원한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고 호텔인 듯 보이는 곳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볼륨있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는 남심을 흔들었다. 또 다른 사진 속 한그루는 블랙 비키니는 입었는데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비키니가 한그루의 볼륨 몸매를 더 돋보이게 한다.
이성경은 레드 비키니에 남색 볼레로를 걸쳐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이성경은 수영장에서도 늘씬한 각선미과 감춰져 있던 볼륨을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한편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숨겨둔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날 한그루와 이성경은 댄스실력을 뽐냈다. 이성경은 씨스타 마보이(Ma Boy), 선미 `24시간이 모자라`에 맞춰 아찔한 섹시 댄스를 췄다. 이를 보던 김지훈은 입을 벌리고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가수 출신답게 여유롭게 리듬을 타더니 김지훈을 끌어냈다. 한그루에게 끌려나온 김지훈은 잠시 당황하는 듯 하더니 한그루와 밀착한 상태로 춤을 섹시 댄스를 췄다.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사진=한그루 SNS/온라인 커뮤니티/이성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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