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임세령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들의 초호화 데이트가 열인 화제다.
최근 이정재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임세령 상무는 오버넥셔츠에롱코트와 검정색 백을 매치해 도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언뜻보면 베이직한 아이템처럼 보이지만 임세령 상무가 입은 버넥 셔츠는 릴리마들레디나 제품으로 500만 원을 호가하며, 버버리의 롱코트 본 보야지 엑조틱 롱브라운이 3,700만 원, 에르메스저니사이드블랙포인 백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2,600만 원으로 알려지면서 임세령 상무가 착용한 셔츠와 코트, 가방의 가격 총합은 7000만원으로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임세령 상무와 이정재가 타고 있던 포르쉐 911의 가격은1억 4천 만원을 호가하면 드림카이며, 이것이 임세령의 세컨카라는 사실.
한편,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세령 이정재 정말 잘 어울린다”, “이정재 임세령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