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의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3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 촬영 중에 예원공주가 선물해준 예쁜 소녀거울~우리 쥔쥔 이 선물해준 강아지 손난로. 나는 햄 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동료들이 선물한 선물에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는 더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달라진 외모에 일각에서는 성형의혹이 일어나기도.
이에 대해 앞서 소속사 측은 "성형화장과 포토샵을 거친 후 사진을 올린다"며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중국 배우 장차오와 찍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수아와 장차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이들은 마치 연인인 것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근황 모습에 대해 네티즌들은 "홍수아 근황 공개, 변하셨어요" "홍수아 근황 공개, 에이 좀 손댔는데~" "홍수아 근황 공개, 예뻐졌다" "홍수아 근황 공개, 홍드로가 그립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