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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이유리, 한복 입고 셀카 "한복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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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가 한복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리. 한복 홍보 대사. 한복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리는 하얀 한복 저고리를 입고 화려한 족두리를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유리”, “MBC 연기대상 이유리”,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박”, “MBC 연기대상 이유리 예쁘다”, “이유리 대상 축하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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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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