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 기초·기능성 제품 주문 증가와 홈쇼핑 채널 영향으로 4분기 국내 화장품 납품 실적이 3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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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한국콜마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천156억 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105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제조자설계생산(ODM)은 내년 약 15% 성장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업체 공급이 아시아 거점도시로 확대되고, 다른 유수 업체의 신규 주문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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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 화장품 ODM은 올해 250억 원, 내년 약 450억 원 수준 성장이 예상되고, 국내 제약 ODM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