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의 펭귄' 새해 첫날 영화관에 뜬다

`마다가스카` 시리즈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폭풍 존재감 펭귄 4총사의 신나는 활약과 환상적인 팀워크로 짜릿한 쾌감을 전하며 폭발적 호평을 모으고 있는 `마다가스카의 펭귄` 의 홍보대사 강남이 새해 첫날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여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의 시작을 알리는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쏟아지는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힘입어 홍보대사 강남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일 홍보대사 강남은 오후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 CGV 왕십리에서 코스튬과 함께 일일 미소지기로 변신, 새해 첫날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어 1시부터 1시 45분까지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홍보대사 강남과 펭귄 코스튬이 직접 관객들의 입장을 도와 이색 볼거리를 선사하며 마지막으로 2시 15분부터 3시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강남은 새롭게 설치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극장 내 대형 미끄럼틀을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홍보대사 강남은 미끄럼틀을 즐기기 위해 모인 관객들과 코스튬 이벤트 및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허그와 악수를 하며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일일 극장 직원 이벤트가 진행되는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강남이 스페셜한 선물을 증정해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영화에 대해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 관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는 새해 첫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측불허 화끈한 모험으로 전세계 폭발적 흥행을 이끌어온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에릭 다넬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래곤 길들이기2에 이어 드림웍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오는 3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