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2.2원 오른 1,104.9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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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분기 GDP가 11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다 다우지수도 사상 처음으로 1만8천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미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엔·달러 환율도 달러당 120엔선 후반으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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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를 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