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과거 발언 재조명 "나는 남자를 유혹하게되는 섹시함이 있다"
공서영
공서영의 산타복 인증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공서영은 지난 5월15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함께 출연한 최희에 대해 "최희는 단아한 매력이 있어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공서영은 "하루만 최희의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최희보다 나은 점을 묻자 공서영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를 유혹하게되는 섹시함이 있다"고 발언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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